Good Luck!!! fête de la veille (2012-2014)

Prof. Mark Brongersma!!

오늘 교수방에서 교수랑 둘이서 브레인 스토밍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아주 친절하고 겸손한 노크 소리 두번 이후 열린 문 뒤에
- 특이하게 난 보통 사람들의 고유 노크소리 또는 걸음소리를 기억하는 편이다
Mark가 딱 들어왔다. 
Stanford 재료과 교수인 이 사람을 plasmonics하는 사람들이 모른다기 하기에 굉장히 힘들고, 아무튼 실력으로도 인성으로도 너무나 뛰어난 교수님 중 한분. 우리 연구실에서 포닥을 한 연구실 선배이기도하다.

Mark가 들어올 때 난 칠판에서 뭘 하고 있었는데, 
그 때 그 교수님이 웃으면서 "Hi"를 해줬고 오른손을 흔들었는데 새끼 손가락부터 엄지 손가락까지 차례로 wave propagation을 하셨다.

오늘이 17일이라 그런지 암튼 나에게는 좋다-:)

To the next step fête de la veille (2012-2014)

새로운 시작!


鍛鍊


"승리에 우연은 없다. 천번의 연습을 鍛, 만번의 연습을 이라고 하듯이 鍛鍊만이 승리의 유일한 방법이다."
                                                                                - 五輪書 中 (宮本武藏 著)

사실 '승리'와 '유일한 방법'이라는 단어가 나 스스로에게는 너무 거창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 개인적인 견해로는 '승리'라는 개념이 현대 사회에 있는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뿐만 아니라, '유일한 방법'이라는 명제는 증명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지 않다.
천번의 연습, 만번의 연습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꾸준함과 변함없음이라는 속뜻이 내게 굉장히 매혹적인 것도 사실이다.

지난 2009년 유학을 가려고 급하게 마음 먹은 양기열보다는 조금 덜 무모하다고 생각들지만 (2009년 가을)
그 때보다 더 평범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않나 싶으다.
내 선택이 이 시기가 지나고, 성공적일지 절망적일지는 또 다시 감이 오지 않지만 꾸준히 또 다시 꿈꾸고 싶다.

"세상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고, 인생은 매순간 그 경이로움을 만나는 모험여행이다." 
                                                                               - Alchemist 中 (Paulo Coelho 著) 

내 삶의 태도를 한번 바꿔준 2008년 여름 (August rush) 을 보내고난 후부터, 위 글귀절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게 된 것 같다 생각한다.  
여담으로 그 이후로 이 책을 꽤 좋아하게 되어 정말 아끼는 사람에게 고민을 거듭하다 선물을 하곤했다. 지금까지 딱 2번이였는데, 그 중 한번이 국주 커플이고 다른 한번이 그 사람-:)

점 하나하나 연결하기

유명한 Jobs 아저씨가 했던 이야기이기도하지만, 내게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connecting dot이기도 하다 생각한다.
여기 포스팅들도 보면, 점 하나 하나가 연결되듯이 예전의 내 모습들이 이어지고 
중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고, 진심이지 않았던 순간도 없다고 다시 생각한다. (REF
 
새해 첫 일등 ㅎㅎ

허접한 점수이긴하지만,
147이라 좋았고, 하필 그 자리가 17이라서 luckyㅎㅎ

The beauty of nature...(2) 소중한 California (2010-2012)



난 그 사람을 좀 더 진득이 사랑해볼 생각이다.

내가 예전 포스팅에 "믿는 것도 결국엔 믿는 사람이 져야할 책임이다"라는 말을 적어놓은 적이 있다.
난 내 스스로에게, 적어도 내가 져야할 책임은 앞으로 시간을 지내며 최선을 다해 이행할 생각이다.
그리고 그것을 내 마음이 원한다.


私・・・私に生まれてきてよかった。他の誰でもない。私に生まれてきてよかった。

의사소통의 문제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서 꽤나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 본인 자체도,
(예를 들어) 지도교수나 동료와 오래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거나하면 꼭 혼자 마음 속에 섭섭한 것들이 쌓이고 또 쌓이게 되고 그런 마음들이 소모적인 생각들을 만들기도하고, 나 스스로를 굉장히 불안정하게끔하도록하기도한다.

그래도 가끔은 상대방을 좀 더 생각하고 아낀다면,
고통이나 고민을 분담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나를 미워하는 한이 있어도 나 혼자 감당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세가와처럼 나도 한사람분의 행복을 가지고있지않은가 싶다.
나눠줬다가 다시 돌려받을 것도 아니고, 그럴 생각 그럴 수도 없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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